마크로비오틱을 만난건 5년전.......
이삭가에 일을 하다보니 젤많은 일이 음식 하는일이다
음식을 접하다 보니 산음식(살아있는 음식)이 있었다
이제야.....정신을....
요리를 하다가 수없이 맛을 보다 보니 식생활의 균형에 금이가고
어느새 우리남편은 식탐박사......ㅜ 배가 남산이다
이제 60을 넘어서다 보니 몸이 예전같지 않음이 큰 숙제로 다가왔다
그래서 "요리를 할거면 제대로 배우자" 해서 시작한
마. 크. 로 .비 .오 .틱 .신토불이 제철 요리~
비싼 댓가지불을 하고 배웠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쓸모 없는 일....
어디서부터 개선을 해야할지
일단은 외식이 문제 1 이다
요즘같은 때 직장이든 가정주부든 외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외식을 하면 식생활을 바꾼다는건 불가능 할수도있다
그래도 해야하는게 맞다
울남편 배 부터 줄이는일....어쩌나 한끼 안먹으면 큰일 날사람인데
그만큼 먹어댔으니 고통도 크리라
고통이 없이는 안되지요.....가자~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