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의 첫날입니다.
한국에서는, 만우절이겠군?
그런데, 여긴 그런게 별로 없는지
아무도 거짓말을 안치네 ! ㅋㅋㅋ
어제까진 비가 왔는데, 오늘은 해가 쨍 떴어요!
비가 오고 나니까 한결 날씨가 쌀쌀해진것같아 ~
조만간 택배를 부쳐줘야할듯?
참........... 배로 오는 택배는 싸긴 하지만 한달이나 걸린데 ㅜㅜ
그냥 비행기로 오는 우편으로 부쳐주세요.
그건 좀 비싸긴 해 ㅜㅜ
박스크기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한데,
그냥 꼭 필요한 것만 다시 정리해서 보내주면되 ~
참,
하고싶은말이 있는데....
일에 관련해서요,
꽤 좋은소식이지만, 아직 좋아하긴 일러 ㅜㅜ
아직 확실히 결정된건 아니거든 ~
나 핸드폰 10불주고 200분 국제전화 할 수 있는거 충전했는데,
그래서 이제 내 핸드폰으로도 국제전화 할 수 있어요 ^^
조만간 전화해서 다 얘기해줄게 ~
오늘도 행복하세요 엄마아빠 ~ ^^^^*
* 사진은 며칠전에 배타고 야경구경한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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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삭농원 | 여긴...오늘도... 하루종일 비란다.
낼 청국장 작업준비하느라 바쁜 시긴보내고있다.
택배보낼거 무엇이 필요한지 다 써줘.살건사고 쌀건싸고 그러게...아빠가...그러는데...아마도 그곳의 일년이 너에게 엄청난 축복이 될거 같단다.엄마도 그렇게 생각하고~~~언제나 몸조심하고 먹는거 조심해서 먹고 ....잘지내라.널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들한테 안부는 전했겠지?....
널위해 준비된세상...맘껏 찾고.누려.그리고 은밀한 하나님과의 만남속에 기뻐하며..감사하길 기도하마....엄마가~ | | 201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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