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귀농인들이 늘어나면서 지자체에선 귀농인 정착교육이 이루어지고있다.
퇴직후 전원생활을 즐기기위한 분도 계시지만 100세 시대에 제 2의 3의 인생을
살기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계시는 분도 많다. 시골에 살기위해서도 준비가 되지 않으면
더 힘든 생활이 된다. 지자체의 귀농인 교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정착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기에
농촌의 색깔이 좀씩 달라지고 있는것 같다.
배움은 ...오늘도 모든것을 변화시켜 가고있다.
서천군 농업대학원교육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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