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씨뿌리고 가꾼 곡식들이 때가 차매 알곡이되어 30배 60배 100의
결실로 농부의 마음을 달래줍니다.
목마를까봐 물주고,바람불어 쓰러질까봐 붙들어 매주고 ~한여름의 땡볕아래 알곡이 되어준 곡실들.....하나하나가 땀방울이기에 구석에 숨겨진 콩알 하나도 버려둘수없는 농부의 마음....입니다.
누런 들판을 바라보며..높은 하늘을 바라보며..농부는 지나온 세월을 감사하며 또 내년을 설계합니다.내일은 어떤일로~내년은 무슨일로 ~감사하게 될까? 얼만큼이나 더 달려갈수 있을까?...꿈을 꿉니다.
소중한 꿈을 이룰수 있도록 기도합니다.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일하겠습니다.우리곁엔 우리를 기억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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