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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다이어리
아버지가 다 해놓으신 농사
병원에 계셔서 우리 차지가 되었다.
아침 저녁으로 틈틈히 마늘캐고 양파도 캐고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일년은 먹을수 있을것 같다.
당신몸 고장 나는줄도 모르고 농사에 매달리시구.....
한개한개가 새롭고 더 귀하게보인다.
확실히 더 맛나다.아버지의 정성이 듬뿍 배어 있어서~~~
장아찌도 담고
엑기스도 만들고
볶아 먹기도 하구.....
내년엔 우리가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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